개그우먼 출신의 방송인 안선영이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신부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몸매가 돋보이는 포즈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는데요.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예비신랑의 얼굴이 이번 웨딩화보를 통해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선영은 다음달 5일 부산 모처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사회는 박수홍이 맡을 예정입니다.